지정문답
# 지정문답
애정문답? - 우군양네서 트랙백
피로님에게 받아왔습니다.
쿠린님에게 받아왔습니다.
투강님에게 받아왔습니다.
이슈린님께서 주셨습니다.
고모에게 받아왔습니다.
세리한테 받았습니다.
파란한테 받았습니다
우군양한테 받았습니다.
주제는 <페이트> 입니다.
■ 최근 생각하는『페이트』
- Fate/stay night[후속작 Fate/hollow ataraxia]
일본 게임회사인 TYPE-MOON에서 2004년 1월30일에 발매한 에로게임.
재밌다. 음, 재밌다. 재밌어요, 확실히. 이 감상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역시 전 월희月姫가 더 좋습니다만...
■ 이 『페이트』에는 감동
-
<© TYPE-MOON, Fate/stay night>
이미 왕의 의사를 바꿀 수 없다고 깨달은 기사는, 세 번째에, 검을 호수로 던져 넣었다.
성검은 호수로 돌아간다.
수면에서 나타난 흰 팔이 검을 받고, 세 번 허공을 휘저은 뒤, 성검은 이 세계에서 소실되었다.
「————————」
그리고, 기사는 받아들였다.
왕의 끝.
그, 너무나도 길었던 책무가, 여기에 이렇게 끝난 것이라고.
세 번에 걸쳐 언덕을 넘었을 무렵, 숲은 아침 해에 부옇게 흐려 보였다.
전쟁터는 멀고.
피에 젖은 싸움의 모습 따위 없는, 청아한 엷은 안개 속.
「———호수에 검을 던져 넣고 왔습니다. 검은 호수의 귀부인의 손에, 확실히」
기사의 말에, 왕은 닫고 있던 눈꺼풀을 열었다.
「……그런가. 그렇다면 가슴을 펴라. 그대는, 그대의 왕이 내린 명을 지킨 것이다」
죽음을 맞이한 그 목소리에, 기사는 조용히 끄덕였다.
———모든 것은 끝났다고.
이 뒤, 그들의 나라의 동란은 계속되겠지. 싸움은 끝나지 않고, 멀지 않아 멸망의 날이 찾아 온다.
하지만, 왕의 싸움은 이것으로 끝이다.
그———아니, 그녀는 그 역할을, 마지막까지 다했으니까.
……빛이 사라진다.
일을 완수하고, 그녀를 지탱하고 있었던 최후의 힘이 사라진 것인가.
「———미안하다, 베디비어.
이번 잠은, 조금, 길어질———」
천천히 잠들듯이.
그녀는, 그 눈동자를 닫아 갔다.
……아침 노을의 빛이 넘쳐흐른다.
숲은 조용히 멈춰 서 있고, 그의 왕은 잠에 들었다.
「————————」
기사는 그 모습을 계속 지켜본다.
그가 바란 왕의 모습.
기사 단 한 명이 임종을 지킨 고독한 왕.
하지만———그 얼굴은, 그가 원한 것이었다.
평온한 잠.
왕은 최후에, 지금까지 얻지 못했던 안식을 얻은 것이다.
그것이, 그저 기뻤다.
기사는 그 안식을 준 누군가에게 감사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왕을 지켜본다.
하늘은 멀고, 맑게 갠 하늘은 푸르다.
싸움은, 이것으로 정말로 끝난 것이다.
「————꾸고 계십니까, 아더 왕」
중얼거린 말은 바람에 탄다.
잠에 빠진 왕은, 끝없는 푸르름에 잠기듯이.
「꿈의, 계속을————」
멀고, 먼 꿈을 꿨다.
■ 직감적『페이트』
- 타이가라고 부르지마!!!
■ 좋아하는『페이트』
- 후지무라 타이가藤村大河, 바젯트 프라가 맥레미츠Bazett Fraga McRemitz, 히무로 카네氷室鐘, 카레이도 루비 슈바인스타인Kaleido-Ruby SCHWEINSTEIN[주의, 카레이도&매지컬 루비Kaleido&Magical Ruby가 아님], 아르토리아Artoria(주의, 세이버Saber가 아님.), 토오사카 린遠坂凛, 아쳐Archer[진명 에미야 시로衛宮士郎], 랜서Lancer[진명 쿠후린Cuchulain], 어쌔신 Assassin[진명 사사키 코지로佐々木小次郎], 호타루즈카 네코蛍塚ネコ, 세라Serra, 류도 레이칸柳洞零観 등등...
■ 이런『페이트』는 싫다
- 개념없는 팬들이 많은 페이트.
■ 세계에『페이트』가 없었다면...
- 재미있는 작품 하나를 놓쳤을 듯. 그러나 사는 데는 문제없다.
■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 우군 : 고양이뽕
설날 : 월희
본스케 : 디지몬
Redchain : 아쳐린
이렌 : Blood+
원래는 좀더 짓궃게 우군-오징어파이, 설날-엉덩이카레 등등이 있었습니다만 그냥 건전하게 수정...확연히 버닝하는 게 보이는 분들을 중심으로 뽑았습니다. 꼭 안 받으셔도 되요.
MSN 문답
#MSN 문답
msn 문답 - 설날군네서 트랙백
1. MSN을 처음 사용한 시기
- 중3때였나, 고1때 였나...가물가물합니다.
2. 지금 MSN상의 자신의 대화명
- 역교 04 승훈 만화얼~[그러니깐 이러니저러니 해도 난 페이트보단 월희가 좋고, 월희2가 무지무지 기대된다니깐? - 어린애의 푸념]閔昇我-어쨌거나 Love & Peace(http://bolygamza.cafe24.com/)
좀 깁니다?
3. MSN에 등록되어있는 사람 수
- 87명 입니다
4. 지금 사용하고 있는 MSN 버전
- Windows Live Messenger
버젼으론 8.0인가요?
5. 평균적인 MSN 사용시간/일
- 음...네시간에서 다섯시간 정도.
저녁에서 밤시간대에는 항상 켜있습니다.
6. 자신의 상태를 항상 표시해놓는 편입니까? (예: 식사, 통화중...)
- 윈도우즈 라이브 메신저로 업데이트한 후부터는 특별한 일이 없는한 오프라인 모드로...
언제나 오프라인입니다. 그러니깐 부담없이 말 걸으셔도 되요?
7. 당신의 MSN 주소를 적어주세요. 밝히고 싶지 않다면 패스
- bolygamza@hotmail.com
자세한 건
제 홈페이지 참조.[웃음]
8. 요즘 들어 주로 대화하는 사람 3명 (이니셜도 괜찮음.)
- 설날, 우군, 휴마노씨?
9. 지금 등록되어있는 사람들의 대화명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 [미치루]에뛰드 하우스 바뀐 제복 너무 모에
너무나도 미치루님다운 센스.
10. 가장 좋아하는 이모티콘은?
- /아핫
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죠?
11. MSN의 가장 큰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편한 대화, 편한 소통, 편한...
12. 지금 차단해놓은 사람의 수는?
- 없습니다. 저는 번거롭게 차단할바엔 그냥 삭제시켜버려서...
13. MSN외에 따로 사용하고 있는 메신저는?
- 있을리가. 특히 전 네이트온을 증오할 정도로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14. 그룹을 나누어놓습니까? 그렇다면 어떤 종류로 구분해 놓았습니까?
- 대학, 同人, 만화얼, 친구, egloos, past
15. 가장 늦게까지 꼭 남아있는 사람 중에서 가장 기억 남는 사람은?
- 요태님, ◆박군 형님.
16. 지금 당신의 공개사진은 무엇?
- 언제나처럼, 후르츠 바스켓フルーツバスケット의 소마 시구레草摩紫呉.
어지간해선 변하지 않습니다.
17. MSN을 사용하면서 가장 노 매너라고 생각하는 행동은?
- 노매너는 즉시 삭제들어가서...기억이 안 납니다?
18. 다른 사람이 로그온 할 때 알림창이 뜨도록 설정해 놓았습니까?
- 아뇨.
19. 앞으로 MSN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 오프라인모드 버그 좀 잡아.
20. 자신을 등록해놓은 모든 MSN 유저들에게 한마디
- 역교 04 승훈 만화얼~[그러니깐 이러니저러니 해도 난 페이트보단 월희가 좋고, 월희2가 무지무지 기대된다니깐? - 어린애의 푸념]閔昇我-어쨌거나 Love & Peace(http://bolygamza.cafe24.com/)
제 대화명은 언제나 여러분들을 향해,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
21. 마지막으로 바통을 넘기고 싶은 사람
- 냠냠하고 조금 귀엽게 먹어보겠습니다. 원치 않으신 분들은 저에게 포악한 펀치로 제 명치를 쳐서 바톤을 뱉어내게 하시고 가져가시길?[정말로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