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리스 바통
엔드리스 바통 ~얼마만의 바톤인가~ - 무라이씨네서 트랙백
# 엔드리스 바통
★ 이 바톤을 6인에 돌려주세요 ★
도리씨, 설날군, 세화주군, 소드님, Smilehawk군, seto양
일본의 코스어 렌님의 블로그에서 담아왔습니다.
다소 번역상과 내용의 문제가 있는 질문 몇개 삭제 & 수정하였습니다.
<바턴의 룰>
1. 자신이 질문에 답하고 마지막에 자신이 생각한 질문을 추가해주세요.
2. 끝나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바톤터치 해 주세요.
3. 결정되어 있지 않은 엔드리스 배턴이므로 [어떤질문을 더해도 ok] 입니다.
4. 바턴의 타이틀을 바꾸지 않는 것!
5. 룰은 반드시 개제해 두어주세요.
★ 최근의 버닝~!
: 쓰르라미 울 적에.
현재 최고 버닝 중. 회지 내고 싶어요오오오;ㅁ;ㅁ;ㅁ;
★ 최근 쇼크였던 일.
: 어차피 다 똑같은 오타쿠들인데 그런 놈들한테 오타쿠 소리 들었다는 사실...[먼산]
★ 마지막에 술을 마신것은 「언제. 어디서」입니까?
: 저번 수요일날. 학교 그린필드에서.
축제 뒷풀이로 고기구워먹으며 소주랑 맥주 마셨어요~에헷~☆[...]
★ 최근 시작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공부는 뭐야?
: 일본어 공부, 한국 고대사 공부, 자동차 면허 공부?[...]
★ 보너스 마일리지 용도는 어떻게 합니까?
: 신경 안 쓰고 있으면 어느새 채워져 있어 쓰려고 하면 부모님이 대신 쓰십니다...[먼산]
★ 연말 연시의 예정은?
: 아직 연말 연시 멀었어!!!;ㅁ;
랄까 ROTC가 되든 안 되는 마지막으로 신나게 놀 예정.
어차피 ROTC 떨어져도 내년 1월 육군 입대 예정...[털썩]
★ 정말 좋아하는 순정만화를 5개.
: 허니와 클로버, 주식회사 천재패밀리,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어른이 되는 방법, 악마의 신부(임주연님 작품)
최근에 나온 작품은 제외하였으며, 일반적으로 '순정'이라고 불리는 작품들만 뽑아봤습니다.
★ 고향자랑을 하나
: 고향이라면 과천인데...서울랜드가 있다?[...]
★ 몇 살입니까?
: 아직 파릇파릇한 16살입니다.
라고 하면 꽤나 많이 맞을 듯 하군요.
[그래서 나이가 어떻게 되는데!?]
★ 좋아하는 색은?
: 은색, 취록색.
★ 어떤 능력이라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하면 무엇이 좋아?
: 내가 하고 싶은 것이라면 모든 지 할 수 있는 능력.[물론 제한같은 것 없고.]
★ 좋아하는 연예인은?
: 연예인이라............................................................
한국 쪽은 최강희씨....정도 일까요? 외국쪽이라면 단연 로완 엣킨슨씨.
★ 신장은 무슨 cm 입니까?
: 얼마전 신검에서 175cm가 나왔습니다.
★ 당신이 지금 제일 「만나고 싶다」사람은 누구입니까?
: 군대 간 친구들.
★ 작년에 하다가 남긴 것은 있습니까?
: 랄까.....작년 일은 이미 잊었습니다!!![...]
★ 지금, 먹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 초밥. 얼마전에 세화주군이 먹고 싶다고 한 게 옮았음.
★ 자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 핸드폰을 끕니다.
자다가 핸드폰때문에 방해받는게 정말 싫어서 말이죠.
★ 귀신을 폭소시키는 미래의 포부를 부탁합니다.
: 글로써 빌어먹고 살고 싶어요~에헷~☆
★ 정말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한마디 !(연인. 친구. 가족 등등..)
: 야호~모두모두 좋아합니다~♡
★ 하루만 누군가가 될 수 있다고 하면 누구가 됩니까?
: 음? 별로 되고 싶은 사람이 없........
★ 지금, 몇시입니까?
: 오후 1시 3분 전이군요. 그러니깐 오후 12시 57분.
★ 최근 매우 기뻤던 일
: 내 일본어 실력이 쓰르라미를 플레이 할 수 있을 정도 였다는 사실...
[아니 사실 모르는 건 후커를 사용하지만...]
★ 좋아하는 게임은?
: 음...게임은 그다지 안 해서...뽑자면 창세기전?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학생시절을 다 바쳐서 창세기전을 플레이...
에로게쪽에서는 카논, 에어, 월희.
[쓰르라미는 현재 플레이 중이므로 제외]
★ 방에 포스터 붙입니까? 그것은 누구입니까?
: 그다지 방에 포스터 붙히고 하는 장식을 안 좋아해서...
단지 좋아하는 책들만 잔뜩 있습니다.
★ 스트레스 발산법은?
: 수, 술?![...]
★ 좌우명은?
: 언제나 즐겁게, 여유를 가지며.
★ 바톤 돌려 준 (분)편에 메세지!
: 술 사줘요!!![...]
★ 온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 좋아하는 사람들.[물론 '나'도 포함]
★ 맞고 있다! 라고 생각한 운세의 결과
: 현재 진행형으로 맞고 '있는' 운세는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재미로 보고 5분만에 까먹어버리는 터라...
★ 사랑은 무엇입니까?
: 사랑사랑사랑~그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좋아함의 발전형, 증오의 발전형, 눈물의 발전형, 미소의 발전형.
한낱 흔들리는 감정일 따름?
★ 어릴 적의 꿈은?
: 의사, 교사, 한의사, 작가.[미묘하게 문과계와 이과계의 혼합]
★ 제일 최초로 좋아하게 된 아이의 이름은?
: 무라ㅇ..............
서리나 였습니다.[웃음]
★ 자신의 전생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 한가롭게 풍류를 즐기며 살아가는 은둔자?
★ 지금 제일 갖고 싶은 것은?
: 여유.
★ 자신의 이름을 사전에 싣는다면 의미는?
: 언제나 여유로운 미소를 띄울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게 가장 큰 소망인, 놀기 좋아하고 흥이 생기지 않으면 쉽사리 행동하지 않는 지나가는 바보.
★ 제일 최근 보낸 메일의 내용은?
: 코믹월드 장터게시판에서 오랫동안 찾고 있던 만화책을 내놓으신 분이 계셔서, 구입하고 싶다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 여행하러 간다면 어디에 가고 싶습니까?
: 일본 오사카랑 교토. 삿포로.
스위스 취리히, 제네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 미국 메트로폴리탄.
중국 광동지역, 사천지역, 상해지역, 북경을 돌아다니며 각 지방의 특색있는 요리를 먹고 싶음.
인도 갠지스강을 따라 쭉 순회.
★ 내일 어떻게 해??
: 내일 새벽까지 쓰르라미 울 적에 해답편 츠미호로보시편을 마치고, 본격적인 기말고사 체제로 들어가기위해 과제를 할 예정입니다.
★ 작년의 자신에게 한마디
: 네가 기대하는 대로 정말 즐거운 일만 가득하니깐, 안심하고 기다리고 있길.[웃음]
★ S와 M 어느쪽입니까?
: S.
아무리 생각해봐도 M쪽은 아니군요.[쓴웃음]
★ 흔히 있지만, 내일 지구의 마지막이라면 ~ 해?
: 담담하게 웃으며 운명을 받아들여야죠. 아, 자서전이나 쓸까?
★ 인생 다시 한다고 하면 어디에서 다시 해? 그 이유는?
: 아뇨. 전 지금 이 인생을 후회하지 않습니다.[웃음]
굳이 즐거웠다고 하면 글쎄요...언제나 즐거워서 딱히 뽑기가 그러네요.
★ 어렸을 적부터 가지고 있는 물건은 뭐야?
: 음? 제 몸이겠죠?
제 몸을 제외하면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장식품이 남아있네요.
★ 소녀 만화가 있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소년 만화는?
: 소년만화 라고 하면 역시 후지타 카즈히로님의 요괴소년 호야(원제는 우시오와 토라うしおととら)
★ 최근 선물받아 기뻤던 것
: 서, 선물 받은 게 없ㅇ.......[털썩]
★ 가장 짜증나는 사람의 스타일
: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끼어들어 있는 척 없는 척 거들먹거리며 남을 깔보는 녀석.
★ 블로그 왜 하는가 !
: 역시 저도 사람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즐거워서 일까요.[웃음]
★ 죽을때까지 딱 한번, 무슨 짓을 해도 용서를 받을 수 있다면? (유운님의 추가질문)
: 으음...글쎄요...없는 듯 하네요?
★ 어느날 갑자기 남자로 변해있다면. (유리 질문 추가)
: 전 남자입니다. 여자로 바뀌게 됐다면........아 싫다, 상상하기도...........[먼산]
★ 만약 빌게이츠가 자신에게 재산을 물려준다면? (씹코 추가질문)
: 그럴때야 말로 땡스빌.
★ 거짓말 한 것이 뽀록났을 때의 대처방법은?ㅋㅋㅋ (박나씨 추가질문)
: 수습합니다.
★ 만약 세상의 끝을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김찰쓰씨 추가질문)
: 와, 그거 미치지 않을까요?
도저히 인간의 뇌로썬 수용을 못 할듯.
★ 최근의 대단한것 말고 시덥잖은 고민거리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조너굴님 추가질문)
: 아, 외로워...[먼산]
★ 이것만은 정말 다른 사람보다 내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그 무언가는?
(손로ㅑ님 추가질문)
: 없다?!?!?![절망]
★ 자신의 목뼈가 몇 개인지 알고 있나요?(페오 추가질문)
: 모, 목뼈?! 매니악한 질문이군요!!!
★ 하루 중 어느 때 가장 졸리신가요?(기유 추가질문)
: 무언가에 집중해있을때 빼곤 계속 졸립니다.[...]
★ 자신의 가장 오래된 기억은? (개털 추가질문)
: 몇살인지 모르지만...동네 자갈밭 위에서 돌 던지고 놀았던 기억.
★ 고양이입니까, 개입니까? (사이암 추가질문)
: 고양이를 동경하는 개입니다.[웃음]
★ 가장 좋아하는 빵 종류가 있다면? (케잌이 아닙니다)(모종 추가질문)
: 크로와상.
갓 구워냈을때의 그 바삭바삭함이 좋습니다.
★ 당신은 분명 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서 왔어요. 틀림없다니까요? 믿으세요. 일단 믿고...근데 그거 대체 어느 별이죠? (윗치 추가질문)
: 지나가던 혜성A.
★ 당신에게 시간의 길이를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Hineo
추가질문)
: 잘때나 즐거운 시간에는 한없이 늘리고, 귀찮은 일을 처리 중일때는 한없이 줄입니다.
★ 남녀를 불문하고 '귀여움'과 '섹시함', 어느 쪽이 더 좋습니까?(hann 추가질문)
: 푸하하하하하하, 제가 가장 싫어하는 단어 중에 하나가 '섹시함'입니다.
그건 정말 천박하기 짝이 없는 단어라구요. 입에 담기도 싫어요.
당연히 '귀여움'이죠!!! '귀여움'에 당해낼 장사 없습니다.[웃음]
★ 2시간 거리에 사는 러브러브 애인과 5분거리에 사는 절친한 친구가 동시에 만나자고 했습니다. 당신은 누구에게 가고 싶은가요?(무라이 추가질문)
: 이런 곤란한 질문을 남긴 무라이씨에게 달려가 라이더킥!!!
은 농담이고, 급한 쪽부터.
친구가 몇개월만에 군대에서 휴가나왔다면 당연히 친구에게 가야하는 거 아닌가요?
★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하늘은 어떤 하늘인가요?(민승아 추가질문)
: 정말 푸르고 푸르고 푸른데 달랑 뭉게구름이 떠있는 하늘을 좋아합니다. 정말로 좋아해요. 정말로.[웃음]
편애 20문답
편애 20문답. - 도리씨네서 트랙백
# 편애 20문답
■ 가져가셔야 하는 1~11분
- 무라이씨, 설날군, 세화주군, 소드님, Smilehawk군, seto양, 에첸양, 진풍닌자군, 우군, Akibs님, 대발님.
01 당신의 혈액형은 무엇입니까
- 전형적인 B형입니다.
02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입니까
- 의외로 염소자리입니다.
03 당신이 좋아하는 색배열/색깔은 무엇입니까
- 색배열은 젬병이라 모르겠고,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은색과 취록색.
04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은
- 중국 4천년 역사가 담겨있는 본격 중화요리.
05 당신의 노래방 18번은
- the pillows의 HYBRID RAINBOW와 Ride on shooting star
06 당신의 핸드폰 번호는 무엇입니까(●●처리해도 됩니다:D)
- ●●●-●●●-●●●●
입니다. 이런 건 직접 물어봐주세요. 이런 달짝지근한 방법은 사양합니다.[웃음]
07 당신의 최근의 고민은 무엇입니까
- 어떻게 해야 이 과제 지옥을 벗어나서, 집안의 눈을 피해 '쓰르라미 울 적에'를 즐길 수 있을까?
08 당신은 위로를 하는 사람입니까 받는 사람입니까
- 위로 하는 사람 입니다.
전 제 성격탓에 위로 받는 사람은 절대 되지 못합니다.[쓴웃음]
09 좋아하는 옷 브랜드나 스타일은?
- 음...전혀 모릅니다. 그냥 편한 옷.
10 당신이 주로 머무는 곳?
- 역시 집. 밖에서 라면 얼실.
11 당신의 이상형을 간단히
- 현모양처.[웃음]
12 영화에 출연한다면 어떤 파트너와 어떤 역할을?
- 로완 앳킨슨씨와 만담.[...]
13 배가 고플때 당신은?
- 좋아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을땐 배고프다고 투정부립니다.
없을땐 그냥 주린 배를 움켜잡고 뒹굽니다. 물론 이때엔 신경은 날카로워집니다.
14 가장 짜증날때 당신은?
- 잡니다.
15 화날때 당신을 건드리면!!
- 후려팹니다. 랄까 그저 후려패는구나.[...]
16 당신의 정신연령은?
- 적당할듯?
17 맥도날드에 대한 당신의 생각
- 우리나라에도 한정상품을 개발해주세요!!![도리씨 의견에 찬성.]
18 당신에게 문제가 있다면?
- 문제야 많은데...우선 객관적인 시선에서 보면 성격부터 고쳐야할듯.
물론 제 자신의 입장에서는 저의 성격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19 싸움을 해본적 있나?
- 뭐 어렸을때야...
20 자신과 친해지려면?
- 어느새 저와 술을 한 잔하고 있다면, 이미 당신은 저와 마음을 나눈 사이.
그러니 그저 편하게 대해주시면 제가 먼저 다가갑니다.[웃음]
글쟁이에게 질문! 25문제.
글쟁이에게 질문! 25문제. - 도리씨네서 트랙백
# 글쟁이에게 질문! 25문제
1) 글을 쓸 때 대강의 설계도를 짜고 작업에 들어가는가.
- 이야기의 큰 줄기는 잡지만, 작은 줄기는 그다지 잡는 편은 아닙니다.
작은 줄기는 장면을 중심으로 잡아가고, 보통은 쓰기 며칠 전에 떠올리거나 작품에서 인물이 움직이는 데 그냥 놔둡니다.
2) 글의 제목은 언제 짓는가
- 이야기의 방향을 잡은 뒤에 짓습니다.
보통 제목 짓는데 하루, 이틀 걸리는 편입니다.
3) 원래 쓰려던 방향과 전혀 다르게 진행되는 글에 좌절(혹은 환호)한 적이 있는가
- ...아니 우선 쓰려던 방향까지 나아가 본 적이 없ㅇ.....
랄까 다르게 진행되도, 그게 등장인물들이 바라는 대로라면 그냥 놔둡니다.[웃음]
4) 마감은 대체로 잘 준수하는가
- 아, 달 떴다......이 아니라 저 자신이 정해놓은 마감은 잘 지키는데 다른 사람이랑 같이 할 경우에는 그게 안 되더라구요.
5) 글 분량이 넘쳤다. 당신의 반응은?
- 분량이 안 정해져있던 거라면 상관없지만, 정해져있는 거라면.......
글씨 크기를 줄입니다.최대한 필요없는 부분을 줄일듯.
6) 글 분량이 턱없이 부족하다. 마감은 얼마 안 남았다. 역시 당신의 반응은?
- 이야, '쓰르라미 울 적에' 가 아주 재미있는걸?......가 아니라 밤을 새더라도 써야죠.
7) 문장을 두고 담당 기자랑 싸운 적이 있는가
- 담당기자가 없ㅇ............[털썩]
8) 나는 ( 어떠한 ) 글을 주로 쓴다 (예 : 재밌는, 무거운, 흥분되는, 무서운)
- 담담한 일상에 대한.
랄까...좀 본격적인 걸 쓰고 싶은데 능력이 안 됩니다....에휴...
9) 수라장 모드(붕붕드링크 복용 + 2, 3일 새고 원고 진행)의 추억을 적어보자
- 오랜만에 듣는 붕붕드링크!!!
실제로 마셔본 적은 없군요. 박카스는 자주 마십니다만, 레모나는 잘...
10) 주석은 본문 안에 괄호나 줄표로 쓰는가, 본문 뒤에 따로 명시하는가
- 주석은 그 페이지 밑에.
괄화나 줄표는 제 문체 상 자주 사용해서요. 좋지 않은 습관이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재밌습니다.[쓴웃음]
11) 화자 자신을 지칭할 때 필자라고 쓰는가 나라고 쓰는가
- '나'라고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필자'를 자주 쓰려고 노력합니다.
12) 하루 안에 써 본 최대치는 A4 몇 장?
- 하루라.....로이X아이 팬소설 雨中炎을 거의 하루만에 썼던 기억이...A4용지로 전체 24장...그 중에 아마 20장을 하루에 썼던 듯...
13) 제일 쓰기 싫은 글 종류
- 논문. 레포트.[...]
14) 글을 쓸 때 가장 빈번하게 찾거나 가장 가까운 곳에 두는 것이 있다면
- 지우개 & 마실 게 든 머그컵.
15) 작업 중의 습관이나 징크스가 있다면
- 창문을 열어놓고, 마실 걸 꼭 지참합니다.
추운 겨울에도 창문을 1/3 정도 열어놓습니다.
16) 음악은 글을 쓰는데 도움을 주는가, 방해를 하는가
- 예전에는 도움을 주는 것 같았는데, 요즘에 들어와서는 지극히 방해.
정신이 분산되서 글을 쓸 수가 없더군요. 심지어는 퇴고할 때도 방해되는 수준...
17) 글을 다 쓴 다음 소리 내서 읽어보는가?
- 마음에 안 드는 문장을 계속해서 웅얼거리는 편.
마음에 들때까지, 혹은 포기할때까지 계속 문장을 고칩니다.
18) 분량이 약간 모자라서 단순히 끝날 문장을 괜시리 꾸며 늘리는 꼼수를 써 본 적이 있다
- 분량이 모자라서 그런 적은 없고, 단지 마무리가 마음에 안 들어서 끝날 문장을 늘려본 경험은 꽤 있습니다.
19) 친구가 당신더러 "A4 1장에 7, 8만원 받는다고? 그거 너무 쉽게 돈 버는 거 아냐?"라고 말했다.
- "응, 내가 생각해도 많이 받는 것 같아."
라고 대답하지 않을까요?[아니 정말 지금도 놀랐음...]
20) 자식이 글 쓰고 싶다고 한다면
- 그다지 말리지는 않을 듯. 자기가 좋다면 최대한 그 길을 열어줘야죠.
21) 독서량은 어느 정도인가 (도서관 말고는 '빌려 보는 것' 제외)
- 한달에 만화책은 20권 이상, 라이트노벨은 10권 내외, 추리소설은 3권 내외, 일반 소설은 2권 정도, 판타지소설은 어쩌다가 1권.[물론 다 구입합니다.]
22) 너무 잘 써서 당신을 좌절시킨 글쟁이
- 그런거야 너무 많지 않습니까.....................................;ㅁ;ㅁ;ㅁ;ㅁ;ㅁ;ㅁ;ㅁ;ㅁ;
23) 이렇게는 쓰지 말아야지!라는 깨달음을 준 글쟁이
- 음? 그런 건 없습니다.
아 저기 뭐시렁 씨부리고 있는 귀여니계 쪽 글쟁이들 일까요. 아니 그 이전에 글쟁이인가부터 의심이...
24) 고료가 너무너무 헐값이지만 여러 문제를 고려해 쓴 적이 있다
- 고료...라도 받았으면 합니다......[먼산]
25) 글쟁이란 직업을 '현실적인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 글로 먹고 살아가는 사람들.
조금 미화시키면, 정말로 사랑 혹은 증오하는 글로써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